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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202억원의 사나이 류현진, 20일 오후 금의환향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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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0 09:56
2018년 11월 20일 09시 56분
입력
2018-11-20 09:54
2018년 11월 20일 09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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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202억원의 사나이 류현진(31·LA 다저스)이 금의환향한다.
류현진은 20일 오후 5시30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으로 돌아온다. 귀국 후 공항에서 인터뷰가 진행될 예정이다.
류현진은 올해 메이저리그 정규리그 15경기에 나서 7승3패 평균자책점 1.97로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리그 도중 사타구니 부상으로 3개월가량 빠진 것은 아쉬움이 남으나 부상에서 돌아온 지난 8~9월 9경기에 등판해 4승3패, 평균자책점 1.88을 남기며 이전보다 더 좋은 성적을 남겼다는 것은 고무적이었다.
포스트시즌에선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무대에 선발 등판해 한국 야구 역사를 새롭게 썼다. 과거 박찬호, 김병현이 월드시리즈 등판 경험을 쌓았지만 선발이 아닌 중간 계투로 마운드에 올랐다.
시즌을 마친 뒤엔 다저스의 퀄리파잉 오퍼를 받아들여 1790만달러(약 202억원) 연봉을 받으며 내년에도 다저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
귀국 후 류현진은 휴식과 국내 스케줄을 소화하고 이후 개인 훈련과 함께 2019시즌을 준비할 계획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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