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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시상식 빅마우스] LG 김현수 “1루수 기용에 욕을 많이 드셨는데…” 外
스포츠동아
입력
2018-11-20 05:30
2018년 11월 20일 05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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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KBO 최우수선수(MVP)와 최우수신인선수를 선정하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시상식’이 19일 르메르디앙 서울에서 열렸다. KBO리그 타율상을 수상한 LG 김현수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 “1루수 기용에 욕을 많이 드셨는데….”
(LG 김현수. 류중일 감독의 기용에 비판 여론이 많지만 ‘내년에도 1루가 빈다면 나가겠다. 감독님의 선택은 옳았다’라고 외치며)
● “넥센으로…, 죄송합니다. 히어로즈로 복귀한 박병호입니다.”
(넥센 박병호. 넥센과 히어로즈의 스폰서 계약이 올해 종료되는 것을 깨달은 뒤. “넥센타이어 대표님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 “20% 정도…? 26~27%로 하겠다.”
(한화 정우람. 팀이 11년 만에 가을야구 무대를 밟은 것에 자신의 지분이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 “데뷔전보다 지금이 더 떨린다.”
(KT 강백호. 데뷔전보다 떨렸던 순간이 있었는지에 대한 물음에)
● “딸이 두 번째 심장병 수술을 앞두고 있어서 불참했다. 죄송하다.”
(두산 조쉬 린드블럼. 평균 자책점 1위 수상 소감을 영상으로 대신하며)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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