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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타 줄인 김민휘, 마야코바 클래식 3R 단독 2위 도약
뉴스1
업데이트
2018-11-11 09:53
2018년 11월 11일 09시 53분
입력
2018-11-11 08:34
2018년 11월 11일 08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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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투어의 김민휘. /뉴스1 DB
김민휘(26·CJ대한통운)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마야코바 골프 클래식(총상금 720만달러)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면서 단독 2위에 올랐다.
김민휘는 11일(한국시간) 멕시코 킨타나오로주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 GC(파71·6987야드)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내며 5언더파 66타를 쳤다.
이로써 김민휘는 중간합계 16언더파 197타를 기록, 전날 공동 3위에서 단독 2위로 순위를 한 계단 끌어 올렸다. 김민휘는 선두 맷 쿠차(미국?20언더파 193타)를 4타 차로 추격하면서 생애 첫 PGA 투어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전날 8언더파를 기록했던 김민휘는 3라운드 초반부터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5번홀(파5)에서 버디를 적어낸 김민휘는 7번홀(파5)부터 3연속 버디를 기록했다.
김민휘는 15번홀(파3)에서 한 타를 더 줄여 단독 2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2라운드까지 공동 10위를 마크했던 이경훈(27·CJ대한통운)은 이날 버디 4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1오버파 72타를 적어냈다. 합계 9언더파 204타가 된 이경훈은 공동 28위로 떨어졌다.
강성훈(31·CJ대한통운)과 김시우(23·CJ대한통운)는 합계 7언더파 206타로 공동 40위에 머물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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