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평창 멤버 총출동 쇼트트랙, 월드컵 ‘노 골드’
동아일보
입력
2018-11-06 03:00
2018년 11월 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 쇼트트랙이 2018∼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에서 ‘노 골드’의 수모를 당했다. 한국은 5일 캐나다 캘거리에서 끝난 대회 남자 1000m에서 박지원(단국대)이 은메달을 획득했다. 남녀 계주에서 은메달 2개와 혼성 계주에서 동메달 1개를 추가했지만 금빛 소식은 없었다. 이번 대회에는 올해 2월 평창 겨울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최민정, 심석희, 임효준 등이 모두 출전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가발로 변장하고 극비 탈출”…노벨평화상 마차도, 출금 뚫고 노르웨이 도착
반도체 산업에 금산분리 완화…증손회사 지분 보유 100→50%로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