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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마드리드, 바르셀로나에 대패…스페인 매체 “로페테기 감독 경질될 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0-29 12:37
2018년 10월 29일 12시 37분
입력
2018-10-29 12:21
2018년 10월 29일 12시 21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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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렌 로페테기 감독.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레알 마드리드가 라이벌 바르셀로나와의 ‘엘 클라시코’에서 1-5로 대패한 가운데, 훌렌 로페테기 감독을 경질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스페인 스포츠매체 ‘마르카’는 28일(현지시간) “플로렌티노 페레즈 레알 회장이 조만간 관계자들과 로페테기 감독의 거취를 놓고 논의할 것이다. 내일 중으로 로페테기 감독을 경질하고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선임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엘 클라시코’ 패배에 실망한 페레즈 회장은 선수 라커룸을 방문하지 않고 경기장을 떠났다”고 전했다.
또한 매체는 “로페테기 감독도 엘 클라시코전 대패 이후 스스로 경질될 것임을 느꼈다”며 “그는 경기 후 라커룸에서 선수들에게 작별을 고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레알은 이날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에서 열린 2018-2019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0라운드에서 바르셀로나에게 1-5로 패했다.
최근 1무 3패로 부진에 빠져있던 레알은 결국 5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했다. 레알은 현재 4승2무4패(승점 14점)으로 리그 9위에 머물고 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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