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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혁민·안승민 등 선수 10명 재계약 불가 통보
뉴스1
업데이트
2018-10-25 17:06
2018년 10월 25일 17시 06분
입력
2018-10-25 17:05
2018년 10월 25일 17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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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에서 방출 통보를 받은 김혁민. (한화 이글스 제공) © News1 DB
한화 이글스는 25일 투수 김혁민과 안승민을 비롯한 선수 10명에 대해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다.
재계약 불가 대상 선수는 김혁민, 강승현, 안승민, 김지훈, 이주형(이상 투수), 오흥진(포수), 김강래, 김명서(이상 내야수), 송주호, 채기영(이상 외야수) 등이다.
김혁민과 안승민은 한화의 1군 주축 멤버로 활약했던 경력이 있다. 김혁민은 2009년과 2012년 나란히 8승 씩을 올렸고 2012년에는 완투승도 한 차례 따냈다. 안승민은 2012년 팀의 마무리를 맡아 16세이브를 기록했다.
김혁민은 어깨 부상을 극복하지 못했다. 안승민은 불법 도박 혐의로 징계를 받은 뒤 끝내 한화에서 명예회복 기회를 얻지 못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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