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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2차 1라운드 지명자’ 안현석 포함 7명 방출
뉴스1
업데이트
2018-10-20 14:57
2018년 10월 20일 14시 57분
입력
2018-10-20 14:55
2018년 10월 20일 14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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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석.(넥센 히어로즈 제공)
넥센 히어로즈가 2차 1라운드에 뽑았던 유망주 투수 안현석(21)을 포함해 7명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
넥센은 20일 2016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 지명자인 안현석을 비롯해 김상훈(28), 김영광(27), 박정준(26·이상 투수), 내야수 신철언(26), 이재영(24), 김한솔(23·이상 외야수)까지 총 7명을 방출했다.
2016 신인 2차지명 당시 1라운드에서 넥센의 지명을 받았던 우완 안현석은 1군에서 한 경기도 등판하지 못하고 팀을 떠나게 됐다. 성남고 출신으로 184㎝, 86㎏의 탄탄한 신체조건을 자랑하는 안현석은 퓨처스리그 5경기에 등판한 것을 끝으로 넥센을 떠나게 됐다.
2010 신인 드래프트에서 두산의 4라운드 지명을 받고 2016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온 김상훈도 1군 무대는 밟지 못하고 넥센 유니폼을 벗는다.
KIA의 2014년 2차 4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에 입문한 김영광도 ‘핵잠수함’ 김병현과 1대1 트레이드를 통해 넥센에 왔지만, 결국 1군 데뷔는 하지 못한 채 방출 칼바람을 맞았다.
방출된 투수들 가운데 1군 경험이 있는 것은 박정준이 유일하다. 박정준은 통산 13경기에 출전해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11.91을 기록했다.
이외에 신철언, 이재영, 김한솔은 올해 육성선수로 넥센에 왔지만, 퓨처스리그에서도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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