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앙리, AS모나코 감독 취임 “다시 돌아와 행복”
뉴시스
업데이트
2018-10-14 12:38
2018년 10월 14일 12시 38분
입력
2018-10-14 12:36
2018년 10월 14일 12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 프랑스 축구대표팀 최전방을 책임진 티에리 앙리(41·프랑스)가 친정팀 AS모나코의 지휘봉을 잡았다.
AS모나코는 13일 밤(한국시간) 앙리와 3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1994년부터 1999년까지 AS모나코에 몸 담은 앙리 감독은 자신이 꿈을 키운 곳에서 감독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앙리 감독은 선수 시절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공격수였다. AS모나코, 유벤투스(이탈리아), 아스날(잉글랜드), FC바르셀로나(스페인) 등 유수의 클럽들을 두루 거쳤다. 은퇴 후 벨기에 대표팀 수석코치로 부임, 2018 러시아월드컵 4강 진출에 일조했다.
앙리 감독은 “나에게 기회를 준 클럽에 고마움을 느낀다. 모나코로 돌아올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AS모나코는 시즌 초반 자국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의 성적 부진이 계속되자 지난 11일 레오나르두 자르딤 감독을 경질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역 인구 감소 원인 1위는 “마음에 드는 일자리 없어서”
앤디 김 “트럼프 안보전략 형편없어…한반도 우선순위서 밀어내”
김건희 특검 “이준석 소환 사실상 거부”…李 “명백히 사실과 달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