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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맹타 오타니 두번째 주간 MVP
동아일보
입력
2018-09-12 03:00
2018년 9월 1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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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24·LA 에인절스)가 미국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선정한 아메리칸리그(AL) 주간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4월 초에 이은 두 번째 주간 MVP 수상. 3∼9일 기간 동안 5경기에 나선 오타니는 19타수 9안타(타율 0.474), 4홈런, 10타점으로 맹활약했다. 내셔널리그(NL)에서는 브라이스 하퍼(26·워싱턴)가 선정됐다. 하퍼는 6경기에서 16타수 7안타(타율 0.438), 2홈런, 7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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