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루 벤투 감독의 한국대표팀 사령탑 데뷔전에 손흥민(26·토트넘)이 \'캡틴\' 완장을 찼다.
벤투 감독은 7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코스타리카와의 평가전에 나선 베스트 11 중 손흥민을 주장으로 내세웠다.
손흥민이 A대표팀 주장으로 나선 건 기성용이 뛰지 않은 지난 5월 온두라스전과 6월 월드컵 독일과의 조별리그 3차전이다. 임시 주장을 맡은 것이었다.
그러나 이날은 기성용도 선발 출전 했음에도 손흥민이 주장으로 낙점되며 \'캡틴 손\'의 시대를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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