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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일본 축구] 모리야스 감독 “한국은 강한 상대…힘든 경기 될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8-30 09:36
2018년 8월 30일 09시 36분
입력
2018-08-30 09:22
2018년 8월 30일 09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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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모리야스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이 한국과 일본의 대결로 확정된 가운데,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감독은 “한국과 결승은 힘든 경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 남자 축구대표팀은 29일 인도네시아 치비농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4강전 아랍에미리트와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해 결승에 진출했다.
앞서 한국은 베트남을 3-1로 물리치고 결승행 티켓을 차지했다.
경기 후 모리야스 감독은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은 강한 상대다. 한국과의 결승은 힘든 경기가 될 것”이라며 “모든 선수들이 100%를 그라운드에서 보여주기를 바란다. 좋은 경기를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미드필더 와타나베 코타도 “한국 선수들은 높은 수준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 그들과 그라운드에서 경기하는 것은 큰 도전이 될 것이다. 경기를 즐기겠다”라고 말했다.
한국과 일본은 오는 9월 1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치비농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금메달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준결승에서 패한 베트남과 아랍에미리트는 9월 1일 오후 5시(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치비농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3-4위전을 치른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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