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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격 대표팀 안대명(28, 울산북구청)이 남자 트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안대명은 20일(이하 한국시각) 인도네시아 팔렘방의 자카바링 스포츠시티 슈팅 레인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트랩 결선에서 30점으로 동메달을 따냈다.
한편, 함께 출전한 엄지원(36‧창원시청)은 5위를 기록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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