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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슈 서희주, 무릎 통증으로 출전 포기…“많이 아쉽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8-19 15:33
2018년 8월 19일 15시 33분
입력
2018-08-19 15:29
2018년 8월 19일 15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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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주 인스타그램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우슈 여자 투로 검술·창술에 나설 예정이던 서희주(25·전남우슈협회)가 경기 직전에 부상을 당해, 출전을 포기했다.
서희주는 1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엑스포에서 열린 우슈 여자 투로 검술·창술 부문에서 검술 연기를 앞두고 기권을 했다.
이날 서희주는 첫 번째로 장지에 올라 연기를 펼칠 예정이었지만, 경기를 앞두고 왼쪽 무릎 통증을 느꼈다. 그는 "그동안 훈련한 것도 있고 (경기에) 들어가기 전에도 컨디션이 좋았다. 들어가기 전에 (연습) 착지 중 무릎이 심하게 꺾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시안게임이 자주 오는 것도 아니고 억지로라도 경기에 나가려고 했는데 도저히 무릎이 안 따라줬다. 아마도 내일 모레 창술에도 참가하지 못할 것 같다"고 아쉬워했다.
서희주는 "원래 10년 넘게 훈련하면서 잔부상도 많이 없는 편이었다. 오늘 어이없게 부상을 당해서 지금 많이 아쉽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희주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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