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프로축구 관계자는 “성적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 감독들에게는 미안한 얘기지만 좀 더 공격적이고, 재미있는 축구를 해줘야 한다. 그래야 1년에 경기장을 1~2번 찾는 팬들이 다시 찾아온다. 이 부분에 조금 더 신경을 써줬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다른 관계자는 “월드컵에 출전했던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해줘서 화제가 되고, 전체적인 리그 분위기도 많이 좋아졌다”라며 “4년 전, 8년 전에도 비슷한 분위기가 있었다. 월드컵에 출전했던 선수들이 연맹 기자회견에서 말했던 것처럼 모든 구성원이 함께 노력해야 이번 호재를 놓치지 않을 수 있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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