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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우, ‘노장’ 손시헌에 ‘헤드샷’…시즌 첫 헤드샷 퇴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3-29 19:51
2018년 3월 29일 19시 51분
입력
2018-03-29 19:45
2018년 3월 29일 19시 45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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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스포츠플러스 캡처
‘노장’ 손시헌(38·NC 다이노스)이 상대 투수 김민우(23·한화 이글스)의 헤드샷에 쓰러져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손시헌은 29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8 KBO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우완 투수 김민우의 공에 머리를 맞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진=MBC스포츠플러스 캡처
김민우의 헤드샷은 2회말 1사 3루 상황에서 나왔다. 김민우는 손시헌을 상대로 풀카운트 접전 중에 시속 141㎞ 직구를 던졌다. 이 속구는 손시헌의 머리로 향했고, 헤드샷을 맞은 손시헌은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사진=MBC스포츠플러스 캡처
쓰러진 손시헌은 의식을 찾지 못한 채 구급차에 실려 갔다. 헤드샷을 던진 김민우는 자동 퇴장 당했다. 올 시즌 헤드샷 퇴장은 김민우가 처음이다.
한편, 4회초 한화의 공격이 진행 중인 현재 양팀은 0-0으로 맞서 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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