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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16득점’ 소녀가장급 활약에도 패배…“상하이에서는 이겼으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3-22 11:01
2018년 3월 22일 11시 01분
입력
2018-03-22 10:52
2018년 3월 22일 10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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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연경 인스타그램
‘배구 여제’ 김연경이 톈진에 아쉽게 패한 후 3차전 승리 의지를 다졌다.
김연경이 이끄는 상하이는 20일 중국 톈진 인민체육관에넛 열린 ‘2017-2018 중국여자배구 슈퍼리그’챔피언결정전 (7선 4승제) 3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1-3(25-21 16-25 25-27 22-25)으로 역전패했다.
이날 김연경은 팀 내 최다 득점인 16점을 기록했지만, 결국 톈진에 승리를 내줬다.
김연경은 경기 후인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텐진에서 1승1패하고 상하이로 돌아갑니다. 상하이에서는 좋은 경기력으로 이겼으면 좋겟네요. 시즌 끝날 때까지 많이 응원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환하게 웃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김연경의 경기 소감에 누리꾼들도 “상하이 우승 가즈아”, “우승길만 걸어요”, “상하이 홈에서 우승하기 위한 연경신의 빅픽쳐”, “갓연경 화이팅” 등이라며 응원했다.
상하이로 돌아간 김연경은 오는 24일 상하이 루완체육관에서 톈진과 4차전을 갖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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