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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이상화 선수, 영원한 빙상의 여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2-19 08:49
2018년 2월 19일 08시 49분
입력
2018-02-19 08:28
2018년 2월 19일 08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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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상화 인스타그램
문재인 대통령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은메달리스트 이상화를 축하했다.
문 대통령은 19일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이상화 선수,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최선을 다한 노력이 메달보다 더욱 빛납니다. 이상화 선수는 아쉬움에 눈물을 흘렸지만, 우리 국민들에겐 이상화 선수가 최고입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영원한 빙상의 여왕입니다”라고 찬사를 보냈다.
이상화는 18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37초33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이상화는 2010 밴쿠버 올림픽 금메달, 2014 소치 올림픽 금메달에 이어 3번째 올림픽에서도 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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