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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레톤 ‘다크호스’ 김지수, 1차 50초80…현재 4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2-15 11:05
2018년 2월 15일 11시 05분
입력
2018-02-15 10:59
2018년 2월 15일 10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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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라이브
다크호스 김지수(24)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켈레톤 남자 경기에서 ‘스켈레톤 황제’ 마르틴스 두쿠르스(라트비아)를 1차 시기에서 앞섰다.
15일 강원도 평창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남자 스켈레톤 1차 시기에서 김지수는 50초80을 기록하며 4위에 올랐다. 스타트 기록은 4초68이다.
이날 김지수에 앞서 1차 레이스를 펼친 두쿠르스는 김지수보다 0.05초 뒤진 50초85를 기록했다.
1차 주행이 끝난 현재 윤성빈(24)이 50초28로 1위에 올랐고, 김지수는 4위에 랭크됐다.
김지수는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남자 스켈레톤 세계랭킹 25위로, 국내 선수 중에서는 윤성빈 다음으로 높은 순위에 올라있다.
이번 대회 다크호스로 떠오른 김지수가 동갑내기 친구 윤성빈과 함께 평창 올림픽에서 메달을 목에 걸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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