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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홀린 ‘발 투혼’ 찢기고 터지고 휘어져도… 세상서 가장 아름다운 발
동아일보
입력
2018-01-29 03:00
2018년 1월 2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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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메이저 첫 4강 정현 인터뷰]
노력과 인내로 빚어진 이들의 발은 아름다운 투혼과 열정의 상징이다. 정현이 호주오픈 4강에서 로저 페더러와의 대결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오른발 사진. ‘축구 스타’ 박지성과 발레리나 강수진의 발은 거칠고 투박하지만 그들이 얼마나 노력했는지를 보여준다. 우연히 드러난 ‘피겨 여왕’ 김연아의 발엔 상처와 굳은살이 가득했다. ‘빙속 여제’ 이상화의 발을 보면 고된 훈련을 쉽게 떠올릴 수 있다(위 사진부터).
사진 출처 정현 인스타그램·동아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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