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30초 브리핑]2018년 1월 25일자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1월 25일 0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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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이 호주오픈 4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26일 ‘황제’ 로저 페더러와 맞붙는 ‘미스터 충(Chung·정현의 애칭)’의 성장 비결과 그의 쾌속질주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분석해드립니다. 지난해 11월 태어난 신생아 수가 사상 최저치를 기록한데다 저출산으로 4년 후부터 ‘대학 폐교 도미노’가 예고된다는 우울한 분석이 나왔습니다. 드론 전투부대 창설, 가짜뉴스와의 전쟁 등 오늘의 주요 뉴스를 30초 브리핑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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