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V리그 인삼공사, 현대건설 꺾고 3위로
동아일보
입력
2017-11-27 03:00
2017년 11월 2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KGC인삼공사가 2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도드람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에서 선두 현대건설을 3-0(25-22, 25-20, 25-23)으로 완파하고 5위에서 3위로 뛰어올랐다. 인삼공사 외국인 선수 알레나는 이날 양 팀에서 가장 많은 34득점(성공률 54.1%)을 하며 승리를 주도했다. V리그 첫 5000득점 달성을 노리던 현대건설 황연주는 3득점(총 4990점)에 그쳐 다음을 기약했다.
#kgc인삼공사
#인삼공사 외국인 선수 알레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韓 월드컵 1차전 열리는 곳인데…456개 유해 담긴 가방 발견
李 “대구 -경북 통합 논의, 지금이 찬스”
“대상포진 생백신, 심혈관질환 위험 26% 낮춰… 노인접종 늘려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