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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 수지, 스트라이크 기록…이종범 반응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0-29 15:10
2017년 10월 29일 15시 10분
입력
2017-10-29 14:38
2017년 10월 29일 14시 38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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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캡처
가수 겸 배우 수지(23)가 29일 한국시리즈 4차전 시구에 나섰다.
수지는 이날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IA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2017 KBO 한국시리즈 4차전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검은색 승용차를 타고 등장한 수지는 관중들에게 손을 흔들며 환하게 웃었다.
이후 마운드에 선 수지는 와인드 업 후 정확히 스트라이크 존에 공을 꽂았다. 기아 타자 이명기는 수지의 공에 헛스윙 했다.
사진=MBC 캡처
수지의 시구를 본 캐스터는 “이종범 해설위원이 수지를 보는 눈이 마치 딸을 보는 듯하다. (수지가) 광주 출신이지 않느냐”고 말했다.
앞서 이날 수지는 시구 연습을 하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린 바 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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