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콤팩트뉴스] 최항, 시즌 첫 3루수 선발출전…형 최정 공백 메우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7-07-02 19:10
2017년 7월 2일 19시 10분
입력
2017-07-02 19:09
2017년 7월 2일 19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K 최항. 스포츠동아DB
SK 내야수 최항(23)이 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서 열린 삼성전에 8번타자 3루수로 선발출전했다. 팀 동료 최정(30)의 친동생으로 알려진 최항은 전날 사구로 인해 수비 출전이 어려운 ‘형’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3루수 역할을 맡았다. 최항은 올 시즌 2경기에 선발로 나섰는데, 1루수와 2루수로만 선발출전 했을 뿐 3루수로 출전 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한편, 형 최정은 이날 3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했다.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케빈 김 “한미훈련은 軍 생명선” 北과 대화 카드 활용에 반대
“노벨상 시상식 다녀오겠다”…日 동네 안과 1주일 ‘휴진 공지’ 화제
220명 피해 ‘KT 소액결제 사건’… 경찰, 중국인 주범 인터폴 수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