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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팔 전완골부 요골골절’ 손흥민, 이번주 수술…회복 소요 기간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15 12:53
2017년 6월 15일 12시 53분
입력
2017-06-15 12:52
2017년 6월 15일 12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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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8차전 카타르 원정에서 오른팔이 다친 손흥민(토트넘)이 이번 주 수술을 받는다.
대한축구협회는 15일 “손흥민이 정밀진단을 받은 결과 오른팔의 전완골(요골·척골)을 구성하는 요골이 부러진 것으로 판명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른팔 전완골부 요골골절 판정을 받은 손흥민은 이번 주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수술 후 회복까지 4주 정도가 걸릴 전망이다.
앞서 손흥민은 14일 치러진 카타르와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8차전에서 전반 30분께 공중볼을 다투다가 중심을 잃고 착지하는 과정에서 오른팔로 땅을 짚은 뒤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다.
결국 이근호(강원)와 교체돼 응급처치를 받은 손흥민은 현지 병원으로 이동해 부상 부위에 깁스를 했다.
이날 인천공항으로 귀국한 손흥민은 곧바로 경희의료원으로 이동해 정밀검진을 받았다.
회복 기간이 4주로 예상된 만큼 손흥민은 8월31일로 예정된 이란과의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9차전 출전에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차기 시즌 준비에 차질이 생기는 것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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