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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입후보’ 신문선, 프로축구연맹 총재 낙선…권오갑 임시 체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16 20:30
2017년 1월 16일 20시 30분
입력
2017-01-16 20:20
2017년 1월 16일 2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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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동아DB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 선거에서 신문선(59) 신문선 명지대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낙선했다.
신문선 후보는 16일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2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열린 한국프로축구연맹 제11대 총재 선거에서 낙선했다.
K리그 역사상 첫 선거로 치뤄진 이날 선거는 권오갑 총재가 연임을 고사하면서 단독 입후보로 출마한 신문선 교수에 대한 찬반 투표로 진행됐다.
신문선 후보는 총 선거인단 23명 중 5명의 지지를 이끌어내는데 그쳤다. 반대 17표, 무효 1표다. 당선을 위해서는 과반이 넘는 12표 이상을 받아야 한다.
신문선 후보의 낙선으로 첫 경기인 출신 총재의 탄생은 다음으로 미뤄졌다. 이에 연맹 정관에 따라 현임 권오갑 총재가 직을 유지하게 되었다.
연맹 정관 제 17조 제 5항은 임원이 임기 만료 시 후임자가 취임할 때까지 그 직무를 계속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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