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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선 교수, 프로축구연맹 총재 선거 단독 입후보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7-01-06 14:20
2017년 1월 6일 14시 20분
입력
2017-01-06 14:19
2017년 1월 6일 14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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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 신문선 대표. 스포츠동아DB
-연맹, 총재 입후보 공모 결과 발표
-신 교수 유일하게 총재 후보 지원
-16일 연맹 대의원 찬반 투표로 결정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제11대 총재 선거 입후보 결과를 공개했다.
프로축구연맹이 6일 “정관 제16조에 의거해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올해 1월2일까지 제11대 총재 선거 후보를 공모한 결과 신문선 명지대 교수가 단독 입후보했다”라고 밝혔다.
단독 입후보 시 정관에 따라 후보자에 대한 찬반 투표를 진행하게 된다. 투표는 오는 16일 진행될 예정이다. 재적 대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 대의원 과반수 찬성으로 결정된다. 대의원 수는 6일 임시이사회를 통해 결정됐다.
신문선(59) 교수는 축구국가대표선수 출신으로 방송해설위원으로 활동하며 엄청난 인지도를 쌓았고, 대한축구협회 이사, 국민생활체육협의회 이사, 성남FC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명지대 기록정보대학원 교수로 활동하며 축구 경기력 분석시스템 연구를 위해 노력해왔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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