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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영웅’ 파키아오, 첫 방한 後…“한국에서 휴가, 메리크리스마스” SNS 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2-23 19:18
2016년 12월 23일 19시 18분
입력
2016-12-23 19:13
2016년 12월 23일 19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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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복싱영웅’ 매니 파키아오 트위터 갈무리
필리핀의 복싱영웅 매니 파키아오가 23일 첫 방한한 이후 소셜미디어를 통해 인사를 전했다.
파키아오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내(진키 파키아오)와 5명의 자녀들과 함께한 사진을 올리고 “가족들과 함께하는 한국에서의 휴가. 모두에게 신의 가호가 있기를, 메리크리스마스”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가족과 함께 눈을 보고 싶어서 한국을 찾았다. 한국은 정말 추운 것 같다”는 방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파키아오는2 4~25일 팬 사인회 및 자선 바자회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그 보다 앞서 23일 밤에는 싸이의 초대로 콘서트를 관람한다.
방문 일정에는 배우 김보성과의 만남도 추가되어 있다. 지난 10일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치른 김보성이 이미 왼쪽 눈이 거의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자선경기에 나선 것이라는 후문을 전해 듣고 큰 감명을 받았기 때문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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