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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규, ‘음주운전 삼진아웃’ 강정호에 “최순실·박근혜에게 평생 보은해야 할 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2-08 10:55
2016년 12월 8일 10시 55분
입력
2016-12-08 10:52
2016년 12월 8일 10시 52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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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병규 소셜미디어 캡처
야구선수 출신 강병규가 ‘음주운전 삼진아웃제’ 대상이 돼 면허 취소를 당하게 된 후배 강정호를 겨냥, “최순실, 박근혜 자매에게 평생 보은해야 할 듯”이라고 꼬집었다.
강병규는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강정호는 최순실, 박근혜 자매에게 평생 보은해야 할 듯”이라는 글을 남겼다.
강정호의 음주운전 혐의가 이날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2차 청문회에 묻힌 것을 두고 이같은 글을 적은 것으로 보인다.
앞서 강정호는 지난 2일 오전 2시48분께 술을 취해 BMW 승용차를 몰고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숙소 호텔로 향하던 중 삼성역 사거리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및 사고후미조치)로 불구속 입건됐다.
강정호는 지난 2009년 8월, 2011년 5월에도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적이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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