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송영길 “김종 처단되니, 박태환 실력 나와…박근혜 부역세력 척결하면 국민 역량 살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2-07 14:52
2016년 12월 7일 14시 52분
입력
2016-12-07 11:48
2016년 12월 7일 11시 48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송영길 의원 소셜미디어 캡처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은 7일 수영선수 박태환의 금메달 소식을 전하면서 “김종 등이 처단 되니 마음의 짐을 벗은 태환이 실력이 나온다”고 밝혔다.
송영길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박태환, 쇼트코스 세계선수권서 한국 선수 첫 금메달’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면서 이같이 적었다.
송 의원은 “최순실, 김종 등이 처단되니 마음의 짐을 벗은 태환이 실력이 나온다”면서 “박근혜와 부역세력 척결하면 대한민국 국민의 역량이 살아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태환(27)은 이날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쇼트코스(25m)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박태환은 이날 오전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 WFCU 센터에서 열린 제13회 국제수영연맹(FINA)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 첫날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34초59로 금메달을 땄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KIA 빈틈 파고든 신민재의 발…이것이 챔피언 LG의 ‘잠실 클래스’[어제의 프로야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민생지원금 25만 원 지급하면 주식·부동산 오른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팝업 성지’ 성수, 언제까지 힙할까? 상권 성장의 공식 [딥다이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