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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멀티골’ 바르셀로나, 챔피언스리그 16강 확정…‘득점 선두’ 메시, 평점 9.2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1-24 11:15
2016년 11월 24일 11시 15분
입력
2016-11-24 11:12
2016년 11월 24일 11시 12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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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바르셀로나. ⓒGettyimages/이매진스
메시의 멀티골을 앞세운 바르셀로나가 챔피언스리그 16강을 확정지었다.
바르셀로나는 24일(한국시각) 영국 글래스고 셀틱파크에서 열린 2016-2017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C조 5차전 셀틱과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날 승리한 바르셀로나는 5차전까지 승점 12점을 획득, 최종전 결과와 상관없이 C조 1위를 확정지었다. 조 2위 맨시티도 승점 8점으로 16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날 바르셀로나에서 나온 두 골은 모두 메시가 책임졌다. 메시는 전반 24분 네이마르가 준 로빙패스를 왼발로 침착하게 마무리 지었다. 후반 10분에도 수아레스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깔끔하게 성공 시켰다.
이날 멀티골을 기록한 메시는 이 대회 9골로 득점 선두를 질주했다. 챔피언스리그 통산 득점도 92골로 늘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통산 95골)와의 격차를 줄였다.
영국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whoscored.com)은 멀티골을 넣은 메시에게 평점 9.2점을 부여했다. 이어 선취골을 도운 네이마르가 8.0점을 받았다. 마르체라노와 로베르토가 7.7로 뒤를 이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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