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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케이슨, 내년 10월 뉴질랜드에서 LPGA 투어 개최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6-11-17 17:40
2016년 11월 17일 17시 40분
입력
2016-11-17 17:37
2016년 11월 17일 17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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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에서 열린 LPGA 투어 멕케이슨 뉴질랜드여자오픈 개최 기자회견에 참석한 리디아 고(가운데)와 관계자들. 사진제공 | LPGA
국내 의류업체 맥케이슨이 내년 10월 뉴질랜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를 개최한다.
LPGA 투어는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의 의류업체인 멕케이슨과 ‘맥케이슨 뉴질랜드 여자오픈’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총상금 130만 달러 규모로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윈드로스 팜 골프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오클랜드는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의 거주지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리디아 고는 “뉴질랜드에서 LPGA 투어가 열린다는 소식에 흥분된다. 내년 10월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내가 자린 곳에서 대회를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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