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한국VS우즈베키스탄] 비크마예프 전반 24분 선제골…빈 골문에 침착하게 마무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1-15 20:35
2016년 11월 15일 20시 35분
입력
2016-11-15 20:30
2016년 11월 15일 20시 30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우즈베키스탄 축구 국가대표팀 비크마예프가 한국 골키퍼 김승규가 골문을 비우자 침착하게 선제골을 넣었다.
우즈베키스탄 마라트 비크마예프는 1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5차전에서 전반 24분 선제골을 넣었다.
비크마예프는 볼 처리를 위해 골문을 비운 김승규의 빈자리를 정확히 노려 골망을 갈랐다.
전반 28분이 진행되고 있는 현재 우즈베키스탄이 1-0으로 앞서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헉, 아내 왔다”…10층 난간에 매달린 中 내연녀, 이웃집 창문으로 도망쳐
“이번엔 치맥 특수 없다“…평일 오전 월드컵에 사장님들 ‘한숨’
살해 후 시신 지문으로 6000만 원 챙긴 양정렬, 결국 무기징역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