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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前 지바 롯데’ 이대은 상무 입대 허용
동아일보
입력
2016-10-14 03:00
2016년 10월 1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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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때 대표 선수로 활약했던 이대은(27·전 지바 롯데)이 상무에 입대할 수 있게 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3일 프로야구를 거치지 않고 해외 구단과 계약한 선수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WBSC 프리미어12, 올림픽, 아시아경기 같은 대회에 국가대표로 참가했다면 경찰청이나 상무에 입대해 퓨처스리그(2군) 경기에 출장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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