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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오클랜드전 ‘교체’ 출전해 시즌8호 2루타…시즌 타율 0.266 ‘소폭 상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12 11:21
2016년 9월 12일 11시 21분
입력
2016-09-12 11:10
2016년 9월 12일 11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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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LB 홈페이지
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가 3경기 만에 잡은 출전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장타를 터뜨리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대호는 1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주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원정경기에 대타로 나서 이 같이 활약했다.
이날 이대호는 5회 1루 대수비로 경기에 나섰다. 이후 이대호는 2-2로 맞선 6회 2사 1루 상황에서 오클랜드 선발 라울 알칸타라를 상대로 좌익수 방면 2루타를 때렸다.
이로써 이대호는 대타로 나선 이번 경기에서 2타수 1안타를 기록, 시즌 타율을 0.264에서 0.266으로 소폭 끌어올렸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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