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한국, 멕시코 잡고 조 1위로 8강 진출…상대 ‘온두라스’ 전력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11 09:45
2016년 8월 11일 09시 45분
입력
2016-08-11 09:39
2016년 8월 11일 09시 39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멕시코전에서 결승골을 터트린 권창훈. ⓒGettyimages이매진스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2016 리우올림픽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멕시코를 1-0으로 잡고 8강에 진출에 성공한 가운데, 4강행을 두고 다투게 될 온두라스 축구대표팀의 전력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피파랭킹 82위 온두라스는 2016 리우올림픽 축구 D조에서 1위 포르투갈과 함께 2위로 8강 진출에 성공해 우리나라와 4강행 티켓을 두고 14일 오전 7시(한국시각) 한 판 승부를 벌이게 됐다.
온두라스는 조별리그에서 1승 1무 1패, 승점 4점으로 아르헨티나(1승 1무 1패·승점 4점)와 동률을 이뤘지만 득점, 골득실에서 아르헨티나에 앞서 조 2위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온두라스는 8강을 확정 지은 한국, 독일, 나이지리아, 콜롬비아, 포르투갈 등 다른 팀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한 전력으로 평가 받는다. 온두라스의 에이스는 골잡이 안소니 로사노(테네리페)다.
온두라스와의 가장 최근 경기는 지난 6월 4일 고양에서 열린 4개국 친선대회다. 당시 한국은 온두라스와 2-2로 비겼다. 당시 온두라스는 2점 모두 로사노가 책임졌다.
2008년에는 올림픽 무대에서 만났다. 한국은 2008년 베이징 대회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김동진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졸업전공 선택제’ 첫 실험… “국문과로 입학해 공대 졸업 가능”
페루에 K2전차-K808장갑차 195대 수출 합의
통일교 前간부 “전재수에 4000만원-명품시계 전달”… 田 “전부 허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