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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종 교통사고 사망…김민정 “친오빠 같았는데” 박승희 “편희 쉬시길” 추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28 12:24
2016년 6월 28일 12시 24분
입력
2016-06-28 12:20
2016년 6월 28일 12시 20분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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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오세종 교통사고 사망
오세종 교통사고 사망…김민정 “친오빠 같았는데” 박승희 “편희 쉬시길” 추모
오세종 교통사고 사망. 사진=박승희 인스타그램 캡처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오세종의 교통사고 사망 소식이 전해진 이후 함께 얼음 위를 누볐던 선, 후배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오세종은 지난 27일 오후 7시12분께 서울 성동구 마장동에서 오토바이를 타다 불법 유턴하는 차량과 부딪쳐 현장에서 목숨을 잃었다. 향년 33세.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이자 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박승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세종의 흑백사진과 “좋은 곳에서 편하게 쉬시길”이라는 글을 올렸다.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김민정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친 오빠와도 같고 언제나 늘 힘이 되는 오빠였는데 너무 슬프다”며 “매년 생각하고 또 잊지 않겠다”라고 애도했다.
선수시절 동료였던 이규혁, 안현수 등도 오세종의 빈소를 찾아 추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세종의 빈소는 서울 한양대학교 병원 장례식장 6호실에 마련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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