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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칠레, 콜롬비아에 2-0 勝…아르헨티나와 결승서 다시 만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23 13:55
2016년 6월 23일 13시 55분
입력
2016-06-23 13:49
2016년 6월 23일 13시 49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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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칠레 축구 국가 대표팀. ⓒGettyimages이매진스
‘디펜딩 챔피언’ 칠레가 ‘2016 코파아메리카’ 준결승전에서 콜롬비아를 2-0으로 꺾고 지난 대회에 이어 다시 한 번 결승에 진출했다.
칠레는 23일(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솔저필드에서 열린 2016 코파아메리카 준결승 전에서 콜롬비아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칠레는 전날 미국을 4-0으로 완파한 아르헨티나와 27일 오전 9시 ‘코파아메리가 2016’ 우승컵을 두고 한 판 승부를 벌인다.
최근 분위기는 아르헨티나가 좋다. 아르헨티나는 칠레와의 최근 전적에서 5승 2패로 앞서 있다.
아르헨티나는 지난 7일 ‘코파아메리가 2016’ 조별예선에서 디마리아의 활약을 앞세워 칠레를 2-1로 꺾었다.
지난 3월 펼쳐진 ‘2018 러시아월드컵’ 남미예선 5차전에서도 아르헨티나는 칠레를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뒀다.
그러나 ‘코파아메리카 2015’ 결승 무대에선 칠레가 웃었다. 칠레는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0-0 무승부 끝에 승부차기에서 4-1로 승리했다.
한편, 칠레는 23일 열린 콜롬비아와의 ‘2016 코파아메리카’ 준결승전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전반 시작부터 콜롬비아를 강하게 밀어 붙인 칠레는 전반 6분 아랑기즈가 페널티지역 중앙에서 오른발로 찬 슛이 그대로 골망을 갈라 1-0으로 앞서 갔다.
이어 전반 10분 산체스의 슛이 골포스트를 맞고 나오자 푸엔살리다가 오른발 슛으로 마무리 지어 2-0을 만들었다. 이후 득점 없이 경기가 마무리됐고, 칠레는 지난 대회에 이어 다시 한 번 결승에 올랐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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