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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정우람 교통사고, 교차로서 견인차가 들이받고 뺑소니…부상정도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27 19:41
2016년 5월 27일 19시 41분
입력
2016-05-27 19:37
2016년 5월 27일 19시 37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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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람. 스포츠동아DB
프로야구 선수 정우람(31·한화 이글스)이 교통사고로 입원했다.
27일 한화 관계자에 따르면, 정우람은 서울시 고척돔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 경기를 마치고 대전구장에 도착한 뒤 자신의 차를 이용해 유성구 집으로 이동하다 뺑소니 사고를 당했다.
교차로를 지날 때 견인차가 정우람의 차 옆을 들이받았고 그대로 도주한 것.
정우람은 피해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은 뒤 입원했다.
다행히 부상은 경미하다. "정우람 엑스레이 촬영 결과 큰 이상은 나타나지 않았다"고 한화측은 밝혔다.
정우람은 그러나 목에 불편함을 느껴 구단 지정병원인 JS힐링병원에 입원해 28일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할 예정이다.
정우람은 MRI 검사 결과에 따라 등판 시점을 조율할 계획이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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