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UFC 앤더슨 실바, 비스핑에 0대 3 판정패…아쉬운 결과 ‘팬들 탄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28 15:23
2016년 2월 28일 15시 23분
입력
2016-02-28 15:22
2016년 2월 28일 15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UFC 앤더슨 실바
사진=동아DB
UFC 앤더슨 실바, 비스핑에 0대 3 판정패…아쉬운 결과 ‘팬들 탄식’
미국 종합격투기단체 UFC의 앤더슨 실바(41·브라질)가 판정패로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
실바는 28일 영국 런던의 O2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나이트 84 메인 이벤트 미들급 경기에서 마이클 비스핑(37·영국)에게 0-3 전원일치 판정패를 기록했다.
그는 1년 만의 복귀전에서 비스핑을 상대로 초반부터 고전했다. 결국 실바는 비스핑 앞에서 초반 열세를 만회하지 못했고 전원일치 판정패를 당했다.
실바는 2006년 UFC 미들급 챔피언에 오른 뒤 2013년까지 16연승과 10차례의 타이틀 방어를 기록한 바 있다. 그러나 2013년 7월 크리스 와이드먼(미국)에게 미들급 챔피언 타이틀을 빼앗긴 후 하락세를 기록했다.
이후 경기 중 정강이뼈 골절상을 당해 13개월 동안 재활한 그는 지난해 2월 닉 디아즈(미국)에게 판정승을 거두며 재기하는 듯 했다.
실바는 그러나 사전 약물 검사에서 스테로이드 양성반응이 나타난 사실이 밝혀졌고 출장 정지 징계를 당하고 말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 전국 눈·비…내일 출근길 영하권 추위
한미 기준금리 차 1.25%p로…美연준 내년 금리 인하 1회 그칠듯
“정부와 엇박자” 이건태, 지도부 직격하며 與최고위원 출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