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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1년 400만 달러, 시애틀과 마이너리그 계약…치열한 경쟁 선택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2-04 10:48
2016년 2월 4일 10시 48분
입력
2016-02-04 10:47
2016년 2월 4일 10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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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1년 400만 달러. 사진=시에틀 MLB닷컴(http://seattle.mariners.mlb.com)
이대호 1년 400만 달러, 시애틀과 마이너리그 계약…치열한 경쟁 선택
이대호 선수가 1년 400만 달러에 시애틀 매리너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애틀 구단은 “한국의 강타자 이대호와 마이너리그 계약했다”고 밝혔다.
이대호가 안정적인 일본대신 치열한 경쟁을 해야 하는 미국을 선택한 것이다.
이대호는 시에틀과 1년 마이너리그 계약과 함께 이번 스프링캠프의 참가도 확정했다, 이번 스프링캠프 경쟁을 통해 사실상 메이저리그 입성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시애틀은 이대호를 40인 로스터에 포함시켰으며, 개막 로스터는 25명으로 제한된다.
이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이대호는 메이저리그에 입성하게 된다.
시애틀 제리디포트 단장은 이대호에 대해 “이리 팀에서 한국과 일본에서 보였던 공격력을 어떻게 선보일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MLB닷컴은 “시애틀 구단이 이대호와 계약 조건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이대호가 메이저리그에 입성하면 최대 400만 달러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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