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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축구 한국, ‘문창진 결승골’ 지켜내며 요르단 꺾고 4강 진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24 16:18
2016년 1월 24일 16시 18분
입력
2016-01-24 16:17
2016년 1월 24일 16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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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꺾고 4강 진출
사진=대한축구협회
한국, ‘문창진 결승골’ 지켜내며 요르단 꺾고 4강 진출
한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요르단을 꺾고 4강 진출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 대표팀은 23일 오후 10시30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수하르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르단과의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8강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전반 23분 문창진의 오른발 슈팅이 선제골로 이어졌다. 후반전에는 경기 흐름이 요르단으로 기울어 고전했지만, 대표팀은 골문을 잘 지켜내 요르단을 꺾고 4강에 진출하게 됐다.
요르단을 꺾고 4강 진출한 대표팀은 오는 27일 카타르와 맞붙는다. 최종예선을 겸하는 이번 대회에서 상위 3위 안에 들어야 본선행 티켓을 손에 넣을 수 있다. 한 팀만 더 제치면 올림픽 본선 8연속 진출이라는 사상 초유의 기록을 쓰게 된다.
한편 한국은 지난 1988 서울올림픽을 시작으로 7회 연속 올림픽 본선행에 성공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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