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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 풀린 축구선수 백승호, 후베닐 A 데뷔 임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05 16:21
2016년 1월 5일 16시 21분
입력
2016-01-05 16:20
2016년 1월 5일 16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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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 1군 훈련’
축구선수 백승호의 후베닐 A 데뷔가 임박했다.
스페인 카탈루냐 라디오 ‘RAC1’은 5일 “백승호가 후베닐 A에 등록한 뒤 10일 열리는 에브로 U-18과 경기에 출전할 가능성이 있다. 이승우는 선수 등록 문제로 인해 다음주까지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백승호의 소속팀 바르셀로나는 유소년 선수 이적 규정 위반을 이유로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징계를 받았다.
이에 백승호는 2013년부터 지금까지 공식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한편 이번 선수 등록에는 지난 7월 영입된 아르다 투란과 알레이스 비달도 포함됐다.
이들은 2015~2016시즌을 앞두고 바르셀로나와 계약했지만 FIFA의 징계로 선수 등록이 불가능했다.
한편 지난 3월 FIFA의 징계가 끝난 백승호는 최근 1군 팀과 함께 훈련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스페인 현지에서도 성인팀 데뷔가 멀지 않았다는 평가다.
이승우 역시 유럽 현지에서 올 시즌 후베닐A 또는 바르셀로나B에서 활약한 뒤 이르면 다음 시즌 1군 팀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볼 수도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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