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지동원, 강지영 언니와 결혼… 상견례까지 마쳤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2-31 07:54
2015년 12월 31일 07시 54분
입력
2015-12-31 07:53
2015년 12월 31일 07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지동원. 사진=스포츠동아 DB
지동원, 강지영 언니와 결혼… 상견례까지 마쳤다
축구선수 지동원이 카라 전 멤버였던 강지영의 친언니와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31일 한 매체는 “아우크스부르크 공격수 지동원(24)이 걸그룹 카라 전 멤버 강지영의 친언니인 두 살 연상 강지은(26) 씨와 화촉을 밝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상견례까지 마쳤으며, 구체적인 결혼 날짜와 장소를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지은 씨는 평범한 회사원 출신으로 동생 못지 않은 수려한 미모를 자랑한다. 강지영과 함께 국내 방송에 몇 차례 출연한 적도 있다.
강지은 씨는 지동원이 유럽 무대에서 힘들어 할 때 곁에서 힘이 되어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동원은 지난 10월에 열린 자메이카와의 평가전을 통해 7개월 만에 대표팀에 재승선해 4년 1개월여 만에 A매치 득점에 성공한 바 있다.
지동원은 현재 분데스리가 전반기 종료 이후 귀국해 홍명보 자선경기에 출전한 뒤 휴식을 취하고 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민생지원금 25만 원 지급하면 주식·부동산 오른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외신 “돈 되는 K팝 산업, 권력투쟁 수렁에 빠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KTX·4대강 추진 정종환 전 국토해양부 장관 별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