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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퍼거슨 체제 선수 43위… ‘최고의 선수’는 라이언 긱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7 11:00
2015년 12월 17일 11시 00분
입력
2015-12-17 10:59
2015년 12월 17일 10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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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박지성’
전 축구선수 박지성이 알렉스 퍼거슨 전 맨유 감독 아래서 활약했던 선수 중 43위를 기록했다.
1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퍼거슨 체제에서 맹활약을 펼친 50명의 선수를 선정해 발표했다.
매체는 퍼거슨 전 감독 재임 시절인 1986년부터 2013년까지 27년간 맨유에서 활약한 선수 중 최고의 선수로 현재 맨유 수석코치인 라이언 긱스를 선정했다.
이어 폴 스콜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에릭 칸토나, 로이 킨, 피터 슈마이켈, 브라이언 롭슨, 게리 네빌, 웨인 루니, 데이비드 베컴이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고 박지성은 43위를 차지했다.
한편 지난 2005년 네덜란드 PSV 에인트호벤에서 맨유로 이적한 박지성은 7시즌 동안 205경기에 출전해 27골을 기록했으며, 현재 맨유 명예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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