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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194 맥그리거에 알도 13초 만에 쓰러져… 맥그리거 페더급 통합 챔피언 등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3 16:07
2015년 12월 13일 16시 07분
입력
2015-12-13 16:06
2015년 12월 13일 16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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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UFC194 제공
UFC194 맥그리거에 알도 13초 만에 쓰러져… 맥그리거 페더급 통합 챔피언 등극
코너 맥그리거(27·아일랜드)가 조제 알도(29·브라질)를 13초 만에 쓰러뜨리고 새로운 UFC 페더급 통합 챔피언에 등극했다.
맥그리거는 13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UFC 194’ 메인이벤트 페더급 챔피언 경기에서 경기가 시작하자마자 왼손 한방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이날 경기는 시작 13초 만에 마무리 됐다. 알도가 돌진하던 순간 맥그리거의 왼손이 얼굴에 적중했고, 쓰러진 알도를 향해 맥그리거의 파운딩이 시작되자 주심이 그대로 경기를 중단시켰다.
15연승 행진을 이어간 맥그리거는 동체급 최강자로 불리던 알도의 18연승 행진에도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 2006년부터 10년 동안 18연승을 질주하던 알도는 7차례 페더급 타이틀 방어 이후 8번째 경기 만에 무너졌다. 2004년 데뷔 이후 첫 실신 KO패였다.
이로써 알도의 격투기 통산 전적은 25승2패가 됐다. 새로운 챔피언 맥그리거는 2011년 이후 이어온 연승을 15승으로 늘렸다.
팬들이 약 1년을 기다렸던 맥그리거와 알도의 경기는 1라운드 13초 만에 일방적인 승리로 끝났다.
UFC194 알도 맥그리거. 사진=UFC194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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