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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차리토, 벨라라비와 경기 중 충돌… 레버쿠젠, 16강 진출 좌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0 10:34
2015년 12월 10일 10시 34분
입력
2015-12-10 10:31
2015년 12월 10일 10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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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차리토 벨라라비’
치차리토와 벨라라비가 경기 중 충돌했다.
10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 바이 아레나에서 열린 2015-2016 유럽 축구 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E조 최종 6차전에서 레버쿠젠은 바르셀로나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이미 조 1위를 확정지은 바르셀로나는 리오넬 메시를 제외한 대거 유망주들이 출전했다. 반면 최정예를 투입한 레버쿠젠은 무승부를 기록해 조 3위로 16강 진출이 좌절됐다.
벨라라비는 경기 종료 직전 바르셀로나 문전에서 강력한 슈팅을 날렸으나 골키퍼에 막히고 말았다. 역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무산된 셈이다.
이에 치차리토는 왜 자신에게 패스하지 않았느냐며 강하게 어필했고, 두 선수는 몸을 맞부딪치며 언쟁을 벌였다.
물리적 충돌로 이어지진 않았으나 이미 공격진에서 균열이 발생한 레버쿠젠은 경기 종료까지 추가골을 넣지 못하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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