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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풀타임 스완지 0-1패…평점 보니 딱 ‘중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11-30 09:10
2015년 11월 30일 09시 10분
입력
2015-11-30 09:07
2015년 11월 30일 09시 07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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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기성용 풀타임 스완지 0-1패…평점 보니 딱 ‘중간’
기성용이 풀타임을 소화한 스완지 시티가 리버풀에 덜미가 잡혔다.
기성용은 30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과의 원정경기에 선발로 나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하지만 팀의 0-1 패배를 막지 못 했다.
4-2-3-1 포메이션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배치된 기성용은 레온 브리톤과 중원에서 호흡을 맞췄다. 기성용은 수비에 치중하면서 역습 시 간간이 날카로운 패스를 배달했다.
전반을 0-0으로 비긴 양 팀은 후반 리버풀이 패너티킥 기회를 놓치지 않아 1-0으로 승리했다.
리버풀은 후반 17분 상대 핸들링 반칙으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제임스 밀너가 침착하게 차 넣어 승리를 가져갔다. 리버풀은 6승5무3패(승점 23)로 리그 6위 자리를 꿰찼다.
스완지 시티는 3승5무6패(승점 14)로 15위에 머물렀다. 최근 4경기 1무3패다. 경질설에 휘말린 게리 몽크 감독은 이번 패배로 입지가 더욱 좁아졌다.
영국의 통계전문 매체 후스코어드 닷컴은 기성용에게 평점 6.7을 부여했다. 팀 내 5번째 고득점이자 팀 평균 6.6보다 0.1점 높다. 기본 이상은 했지만 눈에 띄는 활약도 아니었다는 평가.
스카이스포츠 평점에서도 베스트11 중 6점을 얻은 4명에 들지 못 하고 5명의 5점 그룹에 속했다. 4점을 얻은 선발출전 선수는 2명이었다.
기성용 풀타임 스완지 0-1패…평점 보니 딱 ‘중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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