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팩트뉴스] 31일 올해 다승 기수·조교사 시상

  • 스포츠동아
  • 입력 2015년 10월 30일 05시 45분


이찬호 기수.
이찬호 기수.
한국마사회는 오는 31일 5경주 종료 후 렛츠런파크 서울 해피빌에서 2015년 다승기록을 달성한 기수 및 조교사 8인에 대해 시상한다. 기수로는 이찬호 기수(프리, 100승 달성 기념)와 데뷔 후 첫 승을 달성한 하정훈(41조), 조재로(29조), 이현종(50조), 김도중(5조) 등 신입기수 4인이, 조교사로는 700승을 달성한 배대선 조교사(20조)를 비롯해, 김호 조교사(51조, 47조, 300승), 신삼영 조교사(41조, 51세, 100승) 3인이 기념패를 받게 된다. 100승 이상 달성한 수상자에게는 기념 마패가 수여된다. 700승을 달성한 배대선 조교사는 총 7개의 마패를 받게 된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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