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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로저스 감독 경질, 후임 클롭 임명할까? “팀의 성공 위한 최선의 기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05 11:26
2015년 10월 5일 11시 26분
입력
2015-10-05 11:16
2015년 10월 5일 11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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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리버풀 로저스 감독 경질, 후임 클롭 임명할까? “팀의 성공 위한 최선의 기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이 브랜든 로저스(42) 감독을 경질했다.
로저스 감독의 후임으로는 위르겐 클롭(48) 전 도르트문트 감독을 임명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5일(한국시간) 현지 언론은 리버풀이 17일 열리는 토트넘과의 리그 다음 경기 전에 클롭을 감독으로 선임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전날 에버턴과의 1-1 무승부를 기록한 뒤 로저스의 경질을 발표한 바 있다. 시즌 시작 후 8경기만을 치른 상황. 8000만 파운드(약 1434억 원)를 투자한 로저스를 자른 것은 이례적이다.
로저스 감독은 2013-14 시즌 리버풀을 프리미어 리그 2위로 이끌었으나 이후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리버풀은 “어려운 결정이었지만 팀의 성공을 위해 최선의 기회가 될 것이라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후임 감독으로 클롭 외에도 카를로 안첼로티(56) 전 레알 마드리드 감독 등이 거론되고 있다.
리버풀 로저스 감독 경질. 사진=리버풀 로저스 감독 경질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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