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아시아태평양 아마추어 챔피언십 2R 공동 6위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10월 2일 2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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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상비군 출신 김태호(20·한체대)가 2일 홍콩 칭수이만CC(파70)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아마추어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6언더파(134타)로 공동 6위에 올랐다. 선두 진청(중국·10언더파 130타)과는 4타차. 한국은 이재경(16)을 제외한 5명의 선수가 컷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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